today 게임중에 엘지 관중석을 비추어 주는데 플랜카드를 걸려있더군효.김기태감독에게 그동안의 고마움을 팬들로서 표현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엘지 플레이어들도 김기태감독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플레이 하나하나에 어느정도 진심이 담겨있기도 하죠.게임장 분위기도 그리하고 전체적으로 김기태감독의 엘지에서의 현재 위상을 알수있었습니다.물른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타조직팬이 보았을때는 그러하다구효.만약에 이쯤에서 선동열감독이 자진사퇴를 한다면 기아팬들이나 플레이어단 분위기는 어떨까효?엘지와 같은 분위기는 절대 아닐꺼고 축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마 심하게 비교가 되겠지효.일부 언론들은 이때다 싶어서 선감독의 퇴장을 초라한 모습으로 연출해 놓을거구효.그리고 기아팬들도 별로 반박하지 않으..
찐고구마에 김치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고는 하지만.그냥 고구마 따로 베어먹고 젓가락으로 김치 집어먹었으먄 좋겠어요. 고구마 일부러 크게 베어먹고 동그랗게 입모양대로 난 홈에 김치 옴팡지게 얹어놓고 먹는 거 전 좀 욕심쟁이 같고 식탐많아보여요.ㅠㅠ 별게 다 싫죠? 저도 제가 별난 거 알아요. 그냥 오프에서 말하면 이상하게 보니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이런 심정으로 씁니다 ㅎㅎ 또 있는데 자기 입크기보다 세배는 더 하게 상추쌈 싸서 장 다 묻히고 입찢어지도록 넣는거요.무식해보여요. 조금씩 싸서 먹던지 따로 먹어도 누가 안 뺏어먹는데. . .돼지같아요. 그거 밀어넣고 맛있네 어쩌네 밥풀튀어가며 다음쌈준비하는 손을 보노라면 왜 저러나 싶어요. 식사습관 중에 정말 이런 거 싫다 이런 거 님들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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