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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고구마에 김치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좋다고는 하지만.
그냥 고구마 따로 베어먹고 젓가락으로 김치 집어먹었으먄 좋겠어요.
고구마 일부러 크게 베어먹고 동그랗게 입모양대로 난 홈에 김치 옴팡지게 얹어놓고 먹는 거
전 좀 욕심쟁이 같고 식탐많아보여요.ㅠㅠ
별게 다 싫죠? 저도 제가 별난 거 알아요.
그냥 오프에서 말하면 이상하게 보니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이런 심정으로 씁니다 ㅎㅎ
또 있는데
자기 입크기보다 세배는 더 하게 상추쌈 싸서 장 다 묻히고 입찢어지도록 넣는거요.무식해보여요.
조금씩 싸서 먹던지 따로 먹어도 누가 안 뺏어먹는데. . .돼지같아요.
그거 밀어넣고 맛있네 어쩌네 밥풀튀어가며 다음쌈준비하는 손을 보노라면
왜 저러나 싶어요.
식사습관 중에 정말 이런 거 싫다 이런 거 님들은 없으신가요?
소리내는 거, 안 덜어먹는 것, 뒤적대는 거, 젓가락숟가락 한손에 쥐는 뭐 이런 기본적인 식사예절 빼구요.
특이한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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