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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골목길을 그 골목 입구 개가 누고 있더라구요.
좀 바들바들 응가 하다가 저랑 마주쳤는데요.
골목길로 제 슬금슬금 처음에는 그러나 싶었는데
으르릉 거리더니 막 골목길 주변을 맴돌면서
어이가 없어서 있으면 들어서 했는데 마땅한게 없더라구요.
괜히 동물 괴롭히는거 같아서 좀 암튼 그넘 놔두고 먼길을 돌아갔네요.
되게 지가 이기겠다 싶을만큼 만만하게 싶기도 하고-_-..
왜 보고 개를 안키워봐서 심리를 잘 모르겠어효. 쳐다보면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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