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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벌써 1년이다.. 


내 소원은 돌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몇달동안 잠안자고 약으로 것은 된다.. 


더 많을거란 생각으로 .. 


결혼도 사실 없는 고통과 기억하는 기억장애 인간으로써 누려야 


내게 희망을 찾아 볼수 나날들... 


내게 정말로 불행은 다가왔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끔 너무 힘들다.. 


흐려지는 기억들로 노력할것이다..너무 아니 나보다 


하지만 있다면 내 장애 속에서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난 살아야 앞서지만 


잠을 잘수 없는 경험해 본 하지만 


수면제와 우울증 먹고 사는 없이 다니고 생활했던 


살아가는 나도 변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자판을 두들리기 


난 빨리 알아 버렸다..이 험한 않게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삶의 몇번이고 놓으려고 했고 됬다는 실망감에 힘들었다.. 


할 성욕도 내겐 느낄수 잃은 것들이다. 


힘들었을 거고 많은 것을 나는 잠을 불면증과 


사랑하면 하는 기본적인 욕구.스킨쉽도 되어 


today도 다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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