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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멜 보내고 제주항공으로부터 왔네 


처리를 할 수 부분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여러항공사를 분은 아시겠지만 아시아나나 대한항공같은경우는 좀 쉽게 


알고보니 먹고사는구나 


여긴 여행이야기를 솔직하게적는 뿐입니다 


그렇지만 싼 판다고 고객한테 싼서비스마인드를 싶은겁니다 


이름이 틀려도 수정을 해준단다 온선은 달라서 안된다니 


발권하고 예약 확인했는데 이름이 INSUN 을 으로 잘못기재 


880짜리 500의 내란다 


취소하고 발권하란다 


우린 비행기표를 파니까 하진 않잖아요 


전화받을 때 ARS 무슨 기쁨을 드리개뿔 승질이나 돋구면서 


제주항공 사기꾼들 


제주항공 표는 취소해줄게 


제주항공에서도 저렴한 행복한 여행과 준다는 가지고 있지 


취소 수수료가 500이란다 


제가 그날 깬 상태로 쓴것은 인정합니다만 


제주항공 돈버는 따로 있구나 


홍콩딸러로 


제주항공 


딱딱하고 쌀쌀맞게 어떻게 하란말이냔 한다 


싼거 기분 이해하고 라고 분들껜 할말이 없네요 


글이 꼭 아까워서 쓴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이름이 고쳐줄 수 대답에 불공평함 


일하는 그래서 그런가보다 


아니면 처리를 하더라도 말은 하죠 안 상하게 


내가 다시구하고 


이 제주항공아 잘 살아라 자주가는데 다신 이용하나봐라 


이 형평성에 말이더냐 


어제 발권을 했다 제주항공 티켓으로 


완전 기분이 못해 머리끝까지 받는다 


뱅기탈 남았을 뿐더러 수정을 해달랬는데 


어쩌다 제주공항으로 되었을뿐 


들어오셔서 감놔라 배놔라 생각엔 많으신듯때문에 댓글은 받지 않습니다 


대답조차 하지 상담원 


게다가 더 이야기 


이 글은 받지 않습니다~ 


외국에 있어서 힘들었던것 중요한 비행기 표니까 방법이 도와달라는 물음에 


수정도 안되고 수수료를 


제주항공 쉣이다 


제주항공으로 한다 


꼭 홍콩달러 500달러가 아까워서도 아닙니다 수수료가 하지요 


제가 첫번째로 낸것에 했습니다 


조금의 실수도 허용하지 제주항공이구나 


배기지 차지도 만원도 넘게 받는단다 


뭐 논란이 지울 수도 있는 내리거나 않습니다 


그걸 인정해야한다는 계시는데 제 생각이 쓰고 입장은 다른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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