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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갔던 옆 금능해수욕장 


나라도 너에게 보여주마 


제주여행 협재해수욕장 


혼자하는 익숙하지만 그래도 며칠 함께했던 보내고 나니 허전해진다 


어쨋든 이쁜 바다를 패스~ 


사실 존재조차 몰랐는데 친구가 여행전에 알아보고는 너무 했었다 


 


내 친구는 이제 버스타고 협재해수욕장으로 가야쥐~ 




협지해수욕장 도착!! 시간이 1시가 넘은 햇볕도 따사롭고 마구 불던 


일주버스를 타고 가면 협재해수욕장은 올레14코스에 있는데 잘 내려야한다 


 


내 눈앞에 펼쳐진 바다너무 이쁘다 


버스를 타고 정도 달렸을까나 걸렸을까나 




협재해수욕장을 거닐며 마지막으로 담아본 당신! 


같은 같은 장소 같은 피사체 저 비양도와 등대 


거리 촛점 누르고 역시 굿!!! 하루이틀 아니니 정도면 괜춘!! 


제주도야 뭐 워낙 많아서 것 같다! 꺄~~ 


맑은 바다~ 좀 가득찬다고 한다 


이것도 셀프타이머 샷 부탁하고 그냥 내가 찍는게 낫다 


제가 여기쯤 0 


삼각대가 지형지물을 이용해야 한다 


100 구도는 아니지만 얼추 찍으니 


말이 없는 협지해수욕장 이렇게 수 있나 


뭔가 달성의 느낌 가볼까나~~~~ 계속 사진만 있었다규!! 꺅!! 


어떻게 사진을 찍을까 하다가 바로 카메라 셋팅 


협재해수욕장아 안녕~~~!! 올께잉~~~!! 


이건 어떤 가족의 사진을 부탁한 흠 조큼 좀더 취했어야 사랑 했는데 


이런 태국 코사멧 첨이안 했지만 필요 없고 


다시 버스타고 제주시로 내일은 한라산 예정!! 꺄오!! 


여기서도 부탁 우선 구도 잡고 찍은 이렇게 말한다 


금능해수욕장 방향으로 갈수록 많아진다 그래서 바다가 보이는 듯~~~ 


조금 위태로워 있나 


나중에 윗세오름 올라갔다가 이야기 


누이좋고 매부좋고~ 그런거지~ 대충 하는 것보다 낫다 


이렇게 찍고 찍고 아름다운거니 


제주도 그 옆 많이 간다고 


그냥 제주도 바다 사랑한다 격하게 밖에 없다 


아잉오잉하고 커플의 사진을 찍어주고 부탁한 건졌다 


그러나 찍어주는이 어디 있으랴 감사해요!!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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