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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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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
컨셉 홀로 떠나는 여행
기간 2009114 32박 33일
티켓같은거 그냥 3바트 하면 된다
배타고 가면서 본 ARUN~~~
왓 아룬은 저쩌고 여자저차 패스 태국어도 모르고 읽는것도 귀찮다 일상 그냥 느끼면 된다
이 몰랐으니 50바트 냈다
경사도도 계단에 발 딛는 곳이 너무 난간을 잡아야 한다
내려오는 힘들다 무셔무셔~~~
다시 타고 간다 역시 3바트 amp 왓포와 왕복하는 배~
싱가폴은 그나마 편할 괜찮았지만
정체를 수 없는 석상 엄마와 자식 뭔진 모르겠따
우선은 배타고 N4로 차이나타운을 N5까지 가리라~~~
대충 방향 잡아서 걸었다 난 천재 도착!!
아주 단촐한 소방차도 작은 끄는 용으로 만들면 좋을듯~
그래서 한컷 함께 찍어봤다 왠지 나를 느낌 뭐 녀석
카메라 알아서들 포즈 취한다 들이대도 가랑잎만 웃는다는 여중생~
좀 졌다 내가 좋아라하는 음료수와 12바트 꼬치구이를 샀다 그리고 일상 뜨거워 헉헉
악~~~ 위에서 너무 무서워 내려가지 사진부터 고민하자규~~~
약간 느낌 아니면 말고 흔들흔들~~~~ 찍긴 헉헉~~
명랑 태국 여학생들 중학생 정도로 김현중도 한류의 바람이란~
이렇게 슝슝 정도의 두고 차이나타운이 않았다 아무튼 부대끼지 않아서
이제 배타고 감상 아 힘들었다 정말로
1차 계단 성공!!!
이름 알없는 이름이라 명찰을 볼 있겠냐고
배를 석양이 너무 이뻐서 찍어봤다 생각보다 잘 안나왔다 인상적이군
요기서 내렸나 기억이 아무튼 아마도 여기가 뒷골목이 나왔다
말레이시아는 서서 걸어야 할 좁고 되어 있으니까
사실 골든 부다를 차이나타운으로 가려고 했지만 시간이 차이나타운으로 갔다
드디어 타라하우스 도착 난 너무 먹을거 먹고 먹음 흑흑
저 아무것도 아니다 위 계단을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계단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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