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16년 9월 오후 8시 4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지역가입자는 5년 승용차만몰아도 1만 6160원 늘어납니다 

지금은 원 내요 이자까지못 버텨요 

월 2백만 원이고 

보험료를 내지 않는 많습니다 

아파트와 등을 달에19만 원 건강보험료가 부과됩니다 

#기자# 

지난해에만 6천7백만 불만 접수됐습니다 

지역 가입자들은 부과 기준도 있습니다 

사는 비슷해도 

지난해 백지화한뒤 1년 넘도록 감감무소식입니다 

최근 9천 건 가까이 적발됐습니다 

형평성과 공평성이 없어 

보험료 내려고 

어마어마 소득 벌면서 최저 보험료 거죠 

지난해 퇴직한 남성은 

월급 원짜리로 취직을해요 

성별이나 따라서도 달라지는데 8가지나 됩니다 

소득이 보험료는 3배가량 오르는 겁니다 

보험료에 대한 원성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퇴직 후span New Roman 

직장이 경우 

어떤 기준으로 통행료를 것 

한강 건너는데 통행료를 받는 비유하면 

건강보험 직장에 있을 땐 정도 냈어요 

아는 회사에 위장 취업해 

어떤 사람은 기준으로 

보험료 맞을 있고 

소득은 

2천cc급 자동차를 직장인의 건강보험료는 6만 1천2백 원입니다 

자동차가 부의 상징으로 시절의 지금도 때문입니다 

건강 

이 직장인이 퇴직해서 지역 되면 

집 진 빚 이자까지더해져가계 더 늘었습니다 

정부는 건보료 개편안을 만들었지만 

김종대더불어민주당 부의장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는마치 

퇴직한 뒤 있어도 직장에 피부양자로 올려 

2억 원 보유하면서 

건강보험 하는 입주해 있는 회사에 

건강 보험 가입자로 바뀌면서 더 내게 됐습니다 

직장가입자 편법까지판치고 있습니다 

소득 다른 건 않습니다 

한 푼도 내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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