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14 유네스코컵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51 제압 클래스는 영원하다

모든 시즌이 끝나고 준비가 6월달 유벤투스의 레전드들이 자선경기를 펼쳤다 

지난해에는 개최했는데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다시 열리게 되었다 

오른쪽은 다비즈 카모라네시 

네드베드 형님 여전하시네 

선수입장!!!! 

조금 전에의 베스트 화보라고 싶다 

승리는 것!!!! 

세도르프도 보이네 

세월의 이기지 못해 전성기에 실력은 엉성했지만 

이미 중요하지 않지 

네드베드 현역 될 듯!!!! 

번뜩이는 재능은 역시 보여주었다 

이에로와 파본이닷!!!! 

이날 모리엔테스의 골을 시작으로 지단 데라레드 벨라스코가 팀이 

하지만 결과가 않음!!! 

네드베드 성님 살아있슈 

조금 전에도 하신 지단 옹 

카모라옹도 여전하네 

결과 보다 모습을 볼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결과가 중요하지는 않음 

레알마드리드 amp Forever~!~!~! 

과거의 훌륭했으나 현재는 아저씨들 

자선경기라도 없다 

추억의 선수들이 보인다 데라레드도 오랜만이야~!~! 

트로피 셀레브레이션 이에로 

세도르프 레알 유니폼 어울리네 

타키나르디가 유벤투스 레전드를 승리를 차지했다 

유벤투스 환상적이네요 

포스는 현역포스 

다비즈닷!!!! 

모처럼 살림 하니깐 기분 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