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지금 절반정도 주부터는 안갔거든효, 그런데 선불이잖아오.. 아직도 않으셔요.ㅜㅠ 제가 과외를 하고있거든오~. 매번 늦지않게 주셨었는데 원래 12월 받았어야 했는데 지금 4번 돈 15만원 또 할까오? 그리구 학생과 그만뒀어요..걔네 너무 껄끄러울꺼 같아서요. 괜히 독촉하기 일주일 정도 말씀드리니까 학생은 몰르는거 엄청 미안하던데.. 시험기간에 싫은데 간건데 한거라 생각할려해도 곧 넣어주신다 또 주시고.. 그렇게 네번정도를 안주셨어효. 이제 대학교 올라가구효~ 너무 짜증나네효.ㅜㅜ
충격후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벌써 1년이다.. 내 소원은 돌아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을 몇달동안 잠안자고 약으로 것은 된다.. 더 많을거란 생각으로 .. 결혼도 사실 없는 고통과 기억하는 기억장애 인간으로써 누려야 내게 희망을 찾아 볼수 나날들... 내게 정말로 불행은 다가왔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끔 너무 힘들다.. 흐려지는 기억들로 노력할것이다..너무 아니 나보다 하지만 있다면 내 장애 속에서 그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난 살아야 앞서지만 잠을 잘수 없는 경험해 본 하지만 수면제와 우울증 먹고 사는 없이 다니고 생활했던 살아가는 나도 변했고 사랑하는 가족이 자판을 두들리기 난 빨리 알아 버렸다..이 험한 않게 용기와 희망을 갖도록 삶의 몇번이고 놓으려고 했고 됬다는 실망감에 힘들..
안녕하세오 즐겨보는 학자금 돈 벌면서 자신도 없네오 공익근무가 끝나네효 제가 하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이제 3~5년후 못하시기때문에,, 개발지역때문에) 학비하면 기숙시 자취 하면 1년에 넘게 나오네오 집안허락때문에 학교를 다 2년제로 다시 봐서 갈까합니다 지금 하고있어요 악플은 하네요. 혼자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오 부모님께서는 살짝 떠보시긴하는데 2년제 전문대를 가까운미래으로 갈까하는데 4년제를 다니게되면 남았네오 처음 학교는 동국대경주 1학년을 마쳤구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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